분류 전체보기 (20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멍 "나는 학생이다" 중에서 - 책 인간관계... 에 대해.. 113P 인관관계는 언제나 가변적이다. 그것은 마치 멍에를 씌우지 않은 말과 같다. 오늘은 사이가 좋지만 내일은 틈이 생길 수 있으며, 오늘은 아무런 불편 없이 협조가 잘 되다가도 내일이면 딴 주머니를 찰 수도 있다.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잘 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알력.. 하루 2 call.. 특별한 일이 없다면 나는 하루 2통의 전화를 한다... 아무에게나 내가 아는 사람이면 잊을 만 하면 전화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 일을 한지 1년 5개월 가량 된것 같은데.. 좋은 점이 많다.. 근데 이게 아무것도 아닌일 같지만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하루 5분 정도 시간내서 전화를 하는 것은 결코 만.. 가을로 감독 : 김대승 출연 : 유지태, 김지수, 엄지원 "번지 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의 영화를 어제 비디오로 보았다.. 이 영화는 그의 전작 "번지 점프를 하다"와 동일한 모티브가 있다.. 그것은 이미 죽은 사람들이 마치 살아 돌아온 것처럼 주인공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 세대차이 아! 군 제대후 복학을 하고 나서 부터 노래방에 가면 신곡에선 부를 노래가 마땅이 없어.. 한참을 뒤적거리고.. 후배들이 부르는 최신곡에 기가 조금씩 눌리기 시작했다.. 거기서 부터 나는 세대차이를 느끼기 시작했던 거다. 그런 현상은 직장에 올라타고 부터는 더 극심해졌다.. 어린 여직원들의 부르.. 35세 어제 퇴근무렵, 공무원으로 재직중인 건물주와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었다. 50세를 훌쩍 넘긴 나이로 보이는 그분은 대뜸.. 시간이 빨리 간다 했고... 나도 적극적인 동의를 했다.. 근데 그분이 올해 몇이냐고 물었고 이제 35세가 되었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면서 20세에 시간의 주관적 속도가 다르고 30세.. 2007년 2007년이 시작되었다. 내 나이 35세 무게가 느껴진다... 이번 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열심히.. 좀더 치열하게 살아가리라.. 한해가 저물면 다시 새로운 출발입니다. 한해가 저물면 다시 새로운 출발입니다. 최근에 업무에 여유가 없어서 정신을 챙기기가 힘들정도네요 하지만 하는 일이 잘 될 조짐이 보여 피곤하지만 기쁜 맘 가지고 일해나갑니다. 친구님들 새해에도 그저 그저 건강하시구 좋은 일을 많이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머리가 묵직하네요... 여유 .. 한해가 저문다..그리고 또다른 한해가 한해가 저물고 또다른 한해가 저앞에 와 있다.. 내 공간아! 새해에 보자꾸나...! 이전 1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 253 다음